모두가 아는 사람 by 스파게튕

관계로 시작해서 관계로 끝나는게 소셜 미디어고 소셜 네트워크라고 하지만,

속 이야기를 하고플 때는 나를 실제 관계 속에서아는 사람이 없거나, 알아도 괜찮을 법한 사람들이 있는 곳이 낫겠다 싶어 결국 이글루스를 다시 기웃거린다.

이글루스든 티토리든, 돌아오게 될 것 같다.

참, 오늘 친구가 결혼한다고 해서 저녁 자리에 나갔는데 여섯 명 중에 결혼을 했거나 할 예정이거나남자친구가 있거나 어쨌든 만나는 사람이 없는 사람은 나 밖에 없더라.

흔들리지말고 내 자신을 확고히 해 나갈 필요가 있을듯. 나는 나만의 타이밍이 있다고.

덧글

  • Maria 2011/10/31 21:06 # 답글

    사람은 모두 숨을 곳이 필요한데
    나도 동감. 페북 트윗 힘들다 이제 ㅠㅠ

    회사에서 시켜서 하는 SNS 너무 힘들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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